김지훈 | Jihun Kim “테크놀로지에 상상력을 더하다” 예술은 기술을 예견하고, 기술은 예술을 인도합니다. 상상력을 원동력 삼는 콘텐츠 크리에이팅을 전공했으며, 기술은 이를 가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기술을 통해 상상은 현실이 되며, 비로소 유형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